정의

영업 활동을 개인의 감이나 기억에 맡기지 않고, 반복 가능한 절차와 도구로 표준화해 관리하는 체계.

상세 설명

‘SFA(Sales Force Automation)‘는 영업조직의 활동을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가리킨다. 개별 영업직원의 동선과 고객 상담 진행 상황을 수집해 정보로 축적하고, 이를 실제 매출로 이어지게 돕는 것이 목적이다.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연락처 관리·거래 추적·보고서 생성·리드 예측까지 아우른다. 오늘날의 영업 관리 시스템은 소셜 프로필이나 온라인 활동 같은 폭넓은 고객 정보까지 통합해 다룬다.

B2B 영업 프로세스로 보면, 잠재 고객이 인지하는 초기 단계부터 판매를 종료하는 단계까지 일련의 반복 가능한 단계로 나뉜다. 각 단계를 세분화하고 진행 상황을 추적해야 길고 복잡한 영업 과정을 놓치지 않고 관리할 수 있다.

보험 관련 쟁점

보험설계사 전용 CRM인 ‘보케어(BOCARE)‘가 대표적인 사례다. 클라우드 기반이라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회원가입만으로 바로 쓸 수 있고, ‘오늘의 할일’ 같은 기능으로 고객 관리를 자동화해 준다.

1~5년차 설계사가 자주 겪는 문제는 고객 정보와 상담 이력이 머릿속이나 개인 수첩에만 남아 있다는 점이다. 담당자가 바뀌거나 기억이 흐려지면 그 정보는 통째로 사라진다. 영업 시스템은 이 정보를 개인의 기억 밖으로 꺼내, 조직이나 개인의 자산으로 옮겨 두는 장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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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